SHOW of anari
🏆 올해의 최고작
Movie
감독: Ryan Coogler
장르: 액션, 드라마, 공포, 음악, 스릴러
종류: Movie
내 리뷰
올해의 최고작끈적끈적하고 섹시하다. 라이언 쿠글러가 마블에 목을 매는 것은 재능을 낭비하는 것이다. 중간에 온갖 세대를 걸치는 부르스 한판만으로 이 영화의 가치는 충분하다. 뱀파이어는 시대를 반복하며 재해석되고 다시 유희의 대상이 된다. "황혼에서 새벽까지" 이후 가장 흥미로운 변주곡.
TV Series
장르: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종류: TV Series
내 리뷰
올해의 최고작신박한 설정은 고 자극의 음식과 같다. 요즘 같이 고자극이 판 칠 때에는 담백한 맛이 그리울 때가 있는 법! 직관이 뛰어나지만 트라우마를 지닌 까칠한 아웃사이더 형사가 사건을 해결한다는 이 밑그림, 제대로 풀어놓기만 한다면 재미가 없을 수가 없잖아. 시리즈가 지속되기를 앙망한다.
TV Episode
감독: Peter Hoar
장르: 액션, 모험, 드라마, 공포, 공상 과학, 스릴러
종류: TV Episode
내 리뷰
올해의 최고작근 3년 새에 본 TV 에피소드 중 최고다! 극한 상황에서 인간과 인간이 어떻게 가까워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에 담긴 감정이란 무엇인지 이보다 더 잘 다룰 수 있을까? 시즌2가 어떻게 까이든 간에 이 에피소드 하나만으로도 시리즈의 가치는 충만하다.
⭐ 올해의 선택
Movie
감독: Jake Schreier
장르: 액션, 모험, 범죄, 드라마, 판타지, 공상 과학
종류: Movie
내 리뷰
올해의 선택할리우드는 주변의 에너지를 흡수해야 생존한다. 이 거대한 바퀴를 굴리기 위해서는 필요한 선택/전략이다. 다만 어떤 에너지를 어떻게 흡수할 것인지를 조율하는 것이 '관리'의 힘일 터. 마블 시리즈의 관리가 다시 제대로 된 길로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하게 만드는 수작이다. 그리고 플로런스 퓨 짱짱짱!
감독: Dan Trachtenberg, Joshua Wassung
장르: 애니메이션, 액션, 모험, 공상 과학, 스릴러
종류: Movie
내 리뷰
올해의 선택에너지의 수준이 대단한 걸작. 전혀 다른 3개의 이야기를 최고의 "전사"라는 테마에 맞춰 넣으면서 내러티브를 매조질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실시 영화도 나올 예정이라는데, Dan Trachtenberg는 뚝심이 대단한 감독인 듯 싶다.
TV Series
장르: 범죄, 드라마, 스릴러
종류: TV Mini Series
내 리뷰
올해의 선택괴물같은 시리즈다. 보통 상업적인 영상물이 공익과 재미를 맞추는 것은 불가능한데(일종의 트릴레마!), 이 모든 것을 다 해낸다. 인셀의 탄생을 가감 없이 잘 그려낸 수작.
장르: 모험,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종류: TV Series
내 리뷰
올해의 선택배우들의 연기와 그 찰진 조화로움이 이 시리즈의 기본 맛. 내 눈에 가장 들어온 것은 강윤성 감독의 일취월장한 연출력. "카지노"의 엉성함과 이 작품의 끈끈함, 그 사이에 무슨 일이 그에게 일어난 것인가!
장르: 드라마
종류: TV Series
내 리뷰
올해의 선택이런 드라마; 천조국에서만 만들 수 있을 듯싶다. 이 드라마 보며 새삼 "중중외상센터"를 떠올려보면 차이가 ㄷㄷㄷ. 시리즈 "24"의 실시간성(드라마의 시간과 실제 진행 시간의 일치), "더 베어"의 현장성, "섹세션"의 연극적 드라마까지 모두 갖춘, 의학 드라마라니.
피츠버그의 외상 센터가 배경이지만, 중의적으로 보면 생사가 오가는 구덩이(pit)를 담는 시리즈다. 이 드라마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에피소드 1개 이상 보기가 쉽지 않다는 것.
TV Episode
감독: Diego Porral
장르: 애니메이션, 단편, 액션, 모험, 코미디, 드라마, 판타지, 공포, 미스터리, 공상 과학, 스릴러
종류: TV Episode
내 리뷰
올해의 선택시즌마다 "러브데스로봇"의 에피소드 중에서 철학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걸작들이 나온다. 이번 시즌에는 이 작품이다. 종교란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생생하고 재미있게 보여준다.
감독: Yunsung Kang
장르: 모험,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종류: TV Episode
내 리뷰
올해의 선택70년대에 유년기를 보낸 사람들에게 프로레슬링의 의미는 남다르다. 특히 "김일" 들었을 때 "박치기"가 떠오르지 않으면 간첩! 파인의 이 에피소드는 그 시절의 엔터테인먼트의 조각을 내러티브와 잘 연결하고 있다. 특히 여관 앞마당 프로레슬링 링보다 작은 곳에서 벌어지는 일대다의 매치, 는 합을 잘 맞춘 한국적 액션 시퀀스의 어떤 성취이다. 그리고 프로레슬러 덕산을 연기한 권동호 배우, 주목하자.
감독: Amanda Marsalis
장르: 드라마
종류: TV Episode
내 리뷰
올해의 선택마지막 네 가지 인사; I love you, Thank you, I forgive you, Please forgive me.
감독: Amanda Marsalis
장르: 드라마
종류: TV Episode
내 리뷰
올해의 선택마지막 네 가지 인사; I love you, Thank you, I forgive you, Please forgive me.
장르: 드라마
종류: TV Series
내 리뷰
올해의 선택이런 드라마; 천조국에서만 만들 수 있을 듯싶다. 이 드라마 보며 새삼 "중중외상센터"를 떠올려보면 차이가 ㄷㄷㄷ. 시리즈 "24"의 실시간성(드라마의 시간과 실제 진행 시간의 일치), "더 베어"의 현장성, "섹세션"의 연극적 드라마까지 모두 갖춘, 의학 드라마라니.
피츠버그의 외상 센터가 배경이지만, 중의적으로 보면 생사가 오가는 구덩이(pit)를 담는 시리즈다. 이 드라마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에피소드 1개 이상 보기가 쉽지 않다는 것.
감독: Yunsung Kang
장르: 모험,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종류: TV Episode
내 리뷰
올해의 선택70년대에 유년기를 보낸 사람들에게 프로레슬링의 의미는 남다르다. 특히 "김일" 들었을 때 "박치기"가 떠오르지 않으면 간첩! 파인의 이 에피소드는 그 시절의 엔터테인먼트의 조각을 내러티브와 잘 연결하고 있다. 특히 여관 앞마당 프로레슬링 링보다 작은 곳에서 벌어지는 일대다의 매치, 는 합을 잘 맞춘 한국적 액션 시퀀스의 어떤 성취이다. 그리고 프로레슬러 덕산을 연기한 권동호 배우, 주목하자.
장르: 모험,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종류: TV Series
내 리뷰
올해의 선택배우들의 연기와 그 찰진 조화로움이 이 시리즈의 기본 맛. 내 눈에 가장 들어온 것은 강윤성 감독의 일취월장한 연출력. "카지노"의 엉성함과 이 작품의 끈끈함, 그 사이에 무슨 일이 그에게 일어난 것인가!
감독: Katsuhiro Ôtomo
장르: 애니메이션, 액션, 드라마, 판타지, 공상 과학
종류: Movie
감독: Tim Burton
장르: 코미디, 판타지, 공포
종류: Movie
감독: Dan Trachtenberg, Joshua Wassung
장르: 애니메이션, 액션, 모험, 공상 과학, 스릴러
종류: Movie
내 리뷰
올해의 선택에너지의 수준이 대단한 걸작. 전혀 다른 3개의 이야기를 최고의 "전사"라는 테마에 맞춰 넣으면서 내러티브를 매조질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실시 영화도 나올 예정이라는데, Dan Trachtenberg는 뚝심이 대단한 감독인 듯 싶다.
장르: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종류: TV Series
내 리뷰
올해의 최고작신박한 설정은 고 자극의 음식과 같다. 요즘 같이 고자극이 판 칠 때에는 담백한 맛이 그리울 때가 있는 법! 직관이 뛰어나지만 트라우마를 지닌 까칠한 아웃사이더 형사가 사건을 해결한다는 이 밑그림, 제대로 풀어놓기만 한다면 재미가 없을 수가 없잖아. 시리즈가 지속되기를 앙망한다.
감독: Ryan Coogler
장르: 액션, 드라마, 공포, 음악, 스릴러
종류: Movie
내 리뷰
올해의 최고작끈적끈적하고 섹시하다. 라이언 쿠글러가 마블에 목을 매는 것은 재능을 낭비하는 것이다. 중간에 온갖 세대를 걸치는 부르스 한판만으로 이 영화의 가치는 충분하다. 뱀파이어는 시대를 반복하며 재해석되고 다시 유희의 대상이 된다. "황혼에서 새벽까지" 이후 가장 흥미로운 변주곡.
감독: Diego Porral
장르: 애니메이션, 단편, 액션, 모험, 코미디, 드라마, 판타지, 공포, 미스터리, 공상 과학, 스릴러
종류: TV Episode
내 리뷰
올해의 선택시즌마다 "러브데스로봇"의 에피소드 중에서 철학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걸작들이 나온다. 이번 시즌에는 이 작품이다. 종교란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생생하고 재미있게 보여준다.
감독: Emily Dean
장르: 애니메이션, 단편, 액션, 모험, 코미디, 드라마, 판타지, 공포, 미스터리, 공상 과학, 스릴러
종류: TV Episode
감독: Scott Beck, Bryan Woods
장르: 공포, 스릴러
종류: Movie
감독: Jake Schreier
장르: 액션, 모험, 범죄, 드라마, 판타지, 공상 과학
종류: Movie
내 리뷰
올해의 선택할리우드는 주변의 에너지를 흡수해야 생존한다. 이 거대한 바퀴를 굴리기 위해서는 필요한 선택/전략이다. 다만 어떤 에너지를 어떻게 흡수할 것인지를 조율하는 것이 '관리'의 힘일 터. 마블 시리즈의 관리가 다시 제대로 된 길로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하게 만드는 수작이다. 그리고 플로런스 퓨 짱짱짱!
감독: Edward Berger
장르: 드라마, 스릴러
종류: Movie
감독: Ally Pankiw
장르: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공상 과학, 스릴러
종류: TV Episode
감독: Mike White
장르: 코미디, 드라마
종류: TV Episode
감독: Ali Abbasi
장르: 액션, 모험, 드라마, 공포, 공상 과학, 스릴러
종류: TV Episode
감독: Peter Hoar
장르: 액션, 모험, 드라마, 공포, 공상 과학, 스릴러
종류: TV Episode
내 리뷰
올해의 최고작근 3년 새에 본 TV 에피소드 중 최고다! 극한 상황에서 인간과 인간이 어떻게 가까워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에 담긴 감정이란 무엇인지 이보다 더 잘 다룰 수 있을까? 시즌2가 어떻게 까이든 간에 이 에피소드 하나만으로도 시리즈의 가치는 충만하다.
감독: Osgood Perkins
장르: 범죄,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종류: Movie
장르: 액션, 모험, 드라마, 공포, 공상 과학, 스릴러
종류: TV Series
장르: 범죄, 드라마, 스릴러
종류: TV Mini Series
내 리뷰
올해의 선택괴물같은 시리즈다. 보통 상업적인 영상물이 공익과 재미를 맞추는 것은 불가능한데(일종의 트릴레마!), 이 모든 것을 다 해낸다. 인셀의 탄생을 가감 없이 잘 그려낸 수작.
감독: Eon-hee Lee
장르: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종류: Movie
감독: Michael Mohan
장르: 공포, 스릴러
종류: Movie